AI 타투 도안 생성기 비교 2026: 여덟 곳 공식 페이지를 다 열어봤어요

"AI 타투 도안" 검색해서 위에 뜨는 비교 글들, 열어보면 대부분 AI 타투 서비스가 자기 블로그에 올린 거예요. 당연히 자기가 1위고요. 그래서 이번엔 남이 쓴 후기를 하나도 안 봤어요. 2026년 7월 27일에 여덟 곳의 공식 페이지와 앱스토어 정보를 직접 열어서 거기 적혀 있는 문장만 옮겼어요. 못 찾은 항목은 못 찾았다고 썼고요.
시작 전에 하나 짚고 갈게요. 여기 나오는 도구들이 내놓는 건 타투이스트에게 들고 갈 도안이에요. 전사지에 바로 올려서 바늘 대는 물건까지는 못 가요. Adobe가 자기 Firefly FAQ에 아주 솔직하게 적어놨는데, AI 결과물은 영감용으로 쓰고 최종 작업은 전문 타투이스트와 함께 다듬으라고 해요. 피부 톤이나 체형에 따라 색과 디테일이 달라 보이니 조정이 필요하다고도 덧붙였고요. 파는 쪽에서 저렇게 말하면 그냥 믿어도 돼요.

한국 상황도 잠깐. 2025년 9월 25일 국회 본회의에서 문신사법이 통과되면서 비의료인의 문신 시술이 33년 만에 합법화됐어요. 다만 시사IN 보도에 따르면 법은 공포 후 2년이 지난 2027년부터 시행돼요. 지금 도안을 뽑아 예약을 잡는 사람 입장에서 달라진 건 별로 없다는 뜻이에요. 참고로 2024년 11월 보건복지부가 문신 시술 이용자 1,685명을 조사했을 때 문신 전문숍에서 받았다는 응답이 81.0%, 병의원은 1.4%였어요. 어차피 다들 숍으로 가고 있었던 거죠.
여덟 곳에 OpenInk까지, 표로 먼저
가격은 전부 각 사이트에 표시된 그대로예요. 여러 곳이 "20% OFF" "SAVE 70%" 같은 할인가를 걸어두고 있어서, 지금 보이는 숫자가 다음 달에도 그대로일 거라는 보장은 없어요. 달러 표시는 그쪽 결제 통화를 그대로 옮긴 거고, 환율이랑 부가세는 따로 붙어요.
| 서비스 | 무료로 되는 것 | 유료 (2026년 7월 기준) | 성격 |
|---|---|---|---|
| BlackInk AI | 3 크레딧(1 크레딧 = 이미지 2~4장), 시착 1회만, 일부 이미지 블러 처리, 만든 도안 전부 공개, 30일 후 삭제될 수 있음 | 1개월 $15 / 3개월 $39.99 / 12개월 $72, 전부 무제한 | 커버업·갭필러·스텐실까지 도구 6종 |
| INK (inkaitattoo.com) | 하루 3장, 카드 없이 | 월 $14.99 / 연 $39.99 / 평생 $179 | iOS·안드로이드·웹 전부 있음. 슬리브·커버업 생성기 |
| TattoosAI | 무료 등급 있음(횟수 미공개). 만든 도안이 공개 갤러리로 감 | 연 결제 시 월 $4.99 / 월 결제 $14.99, 무제한 | 텍스트 생성만. 시착 없음 |
| Ink Studio AI | 1회 | 7일 $12.99 / 14일 $16.99 / 30일 $23.99, 전부 일회성 | 구독이 없어요. 기간 끝나면 생성 중단 |
| Tat Ink | 매일 리셋되는 무료 횟수(숫자 미공개) | 월 $8.79 / $16.79 / $34.99 (300 / 900 / 2,500 크레딧) | 스텐실·시착·폰트 세트. 크레딧 이월 안 됨 |
| Adobe Firefly | 어도비 계정으로 매일 무료 횟수(숫자 미공개) | 월 $9.99부터. Firefly 전체 공용 크레딧 | 타투 전용 도구 아님. 상업적 사용 안전 명시 |
| INKHUNTER | 무료 설치 + 앱 내 구입(금액 확인 못 함) | 앱 내 구입 | 실시간 카메라 AR 시착. 앱스토어 4.7점 / 2.5만 평가 |
| AI for Tattoo | 무료 등급 있음(횟수 미공개) | 월 $9.99 / $39.99 / $249.99 | 한국어 화면 지원. 25개 이상 스타일, 시착 있음 |
| OpenInk | 가입 없이 1회, 무료 계정은 주 3회 | Plus 월 ₩12,900·연 ₩120,900 / Pro 월 ₩26,900·연 ₩242,900 | 생성부터 스텐실, 시착까지 한 계정. 32개 스타일, 11개 언어 |
무료 한도에서 OpenInk가 제일 먼저 밀려요
이 얘기부터 하는 게 맞을 것 같아요.
INK는 카드 없이 하루 3장을 줘요. 안 쓰면 날아가고 다음 날 또 3장이 채워지고요. 일주일이면 21장이에요. OpenInk 무료 계정은 주 3회예요. 같은 일주일에 3장. 7배 차이고, 이건 계산 방식 바꿔도 안 좁혀지는 격차예요.
Tat Ink와 Adobe Firefly도 매일 리셋되는 무료 횟수를 주는데 숫자를 공개하지 않았어요. 그래서 몇 장인지는 못 적겠어요. BlackInk는 3 크레딧을 한 번 주고 끝인데, 자기 요금제 페이지에 1 크레딧이 이미지 24장이라고 써놨으니까 대략 612장으로 보면 돼요. 다만 무료 상태에서는 이미지 일부가 잠기고 흐리게 처리돼요. 만든 도안은 전부 공개되고 30일 뒤에 삭제될 수 있다고도 자기들이 적어놨고요. 시착은 딱 1회예요. 숫자만 보면 나쁘지 않은데 실제로 쓰기는 좀 불편한 구조예요. 제일 적은 곳은 Ink Studio AI예요. 무료 생성 1회.
OpenInk 쪽에서 그나마 내세울 게 있다면 첫 생성이에요. 계정 없이, 이메일이나 카드 번호도 안 물어보고 한 번은 그냥 돌아가요. 뭘 만드는 도구인지 확인하는 데 가입 절차가 필요 없다는 정도예요. 위의 격차를 메우기엔 한참 모자라죠.
결제 구조가 서로 완전히 달라요
같은 "월 만원대"라도 뒤에 붙은 계산법이 다 달라요. 무제한 정액제가 제일 많아요. BlackInk 연 $72, INK 연 $39.99, TattoosAI 연 결제 시 월 $4.99. 이 셋은 결제하는 동안 몇 장을 뽑든 상관없어요. 하룻밤에 200장 굴려서 한 장 고르는 식으로 쓰는 사람한테는 이쪽이 압도적으로 유리해요.
크레딧 계량제는 Tat Ink와 OpenInk예요. Tat Ink는 월 $8.79에 300 크레딧, $16.79에 900, $34.99에 2,500을 주고 남은 크레딧은 다음 달로 안 넘어가요. OpenInk는 Plus가 월 1,200 크레딧, Pro가 3,000 크레딧이고 표준 생성 한 번에 10 크레딧이 나가요. 계산하면 Plus는 월 120장쯤, Pro는 300장쯤 되죠. 연 ₩120,900 내고 월 120장이면, 연 $39.99에 무제한인 INK 옆에 놓았을 때 할 말이 없어요. 계량제를 쓰는 이유는 장당 비용이 더 드는 모델과 더 높은 출력 해상도 때문인데, 그건 어디까지나 이쪽 사정이에요.
Ink Studio AI는 혼자 다른 길로 갔어요. 구독이 아예 없고 기간권만 팔아요. 7일 $12.99, 14일 $16.99, 30일 $23.99. FAQ에 자동 결제도 갱신도 없다고 못 박아뒀고, 기간이 끝나면 만들어둔 도안은 계속 볼 수 있지만 새로 생성은 안 돼요. 평생 타투 한 번 할 생각이고 구독 해지 까먹는 게 제일 짜증나는 사람한테는 이게 제일 깨끗한 모델이에요.
Adobe Firefly 크레딧은 이미지·영상·음성에 다 같이 쓰는 공용이라, 타투 몇 장이 나오는지로 환산하기 어려워요. 월 $9.99에 2,000 크레딧부터 시작하는데, 다른 타투 도구의 월 출력 장수랑 나란히 놓고 비교하면 안 돼요.
한국어가 되는 곳은 두 곳이에요
영어권 비교 글에는 아예 안 나오는 항목이라 따로 확인했어요. 한국어 화면을 제공하는 곳은 AI for Tattoo와 OpenInk 두 곳이었어요. 둘 다 인터페이스 11개 언어를 지원한다고 밝히고 있고 거기 한국어가 들어 있어요. TattoosAI는 페이지 하단에 스페인어·독일어·일본어·인도네시아어·이탈리아어·프랑스어·포르투갈어를 걸어놨는데 한국어는 없어요. Tat Ink와 INKHUNTER는 영어만 확인됐고요. INKHUNTER는 앱스토어 정보란의 언어 항목에도 EN 하나만 떠 있어요.
AI for Tattoo 쪽은 문장 자체는 제대로 번역돼 있어서 25개 이상 스타일과 시착까지 한국어로 쓸 수 있어요. 다만 요금제 페이지 주소(/ko/pricing)가 404라 위 표의 금액은 홈페이지 요약 블록에 적힌 숫자를 옮긴 거예요. 무료 생성 횟수는 확인한 페이지들에 없었고, 시착 쪽만 자사 안내에 무료 계정 월 3회라고 나와 있어요.
OpenInk는 화면뿐 아니라 32개 스타일 가이드와 블로그까지 11개 언어로 번역해요. 스타일 갤러리에서 파인라인이나 이레즈미를 한국어 설명으로 읽고 고를 수 있다는 뜻이에요. 요금도 원화로 붙어 있어서 환율 계산을 안 해도 되고요.
도구함을 열어보면 겹치는 게 별로 없어요
몸에 얹어보는 방식부터 두 갈래로 갈려요. INKHUNTER는 실시간 카메라 AR이에요. 폰을 팔에 대면 타투가 피부를 따라 같이 움직여요. 앱스토어 설명에 증강현실로 신체 어느 부위에나 도안을 투사한다고 적혀 있고, 각도를 바꿔가며 확인하라고 안내해요. 4.7점에 평가 2만 5천 개, 2026년 6월에 4.0 대형 업데이트를 냈고 7월 11일에도 손봤으니 관리도 되고 있어요. 팔을 한 바퀴 감는 도안이 실제로 어떻게 보이는지 판단하려면 이 방식이 확실히 제일 나아요.
나머지는 전부 사진 합성이에요. 부위 사진 한 장 올리면 거기 도안을 얹어주는 식. OpenInk도 이쪽이고, 자사 시착 안내에 팔을 한 바퀴 감는 위치는 사진 한 장으로 판단이 어려우니 각도를 바꿔 몇 장 찍어보라고 적어놨어요. 스스로 인정한 한계예요. Adobe Firefly는 시착 기능이 따로 없어서, 도안 이미지랑 본인 사진을 참조 이미지로 같이 넣고 위치를 프롬프트로 설명하라고 안내해요. 이건 기능이라기보다 우회로에 가깝죠.

스텐실 추출은 의외로 있는 곳이 적어요. Tat Ink, BlackInk AI, 그리고 OpenInk 정도예요. Ink Studio AI 페이지 하단 도구 목록에는 스텐실이 없고, Adobe Firefly에도 없어요. AI for Tattoo는 스텐실이라는 말을 쓰긴 하는데, 자사 설명이 "고해상도 내보내기는 타투이스트의 레퍼런스 및 스텐실로 설계되었습니다"까지라서 사진에서 선만 뽑아내는 도구 얘기는 아니에요. INK 공식 페이지에는 스텐실 얘기가 아예 안 나오는데, 안 적혀 있다고 없는 건 아니니까 "공식 페이지에 없다"까지만 말할게요. OpenInk는 스텐실 도구로 사진 한 장을 8초쯤 만에 흑백 선화로 바꾸고, InkCanvas에서 선을 하나씩 고칠 수 있어요. 도안 생성 자체는 30초에서 1분 걸리고요. 헷갈리기 쉬운데 8초는 선화 추출 쪽이에요.
반대로 OpenInk에 없는 게 있어요. 이미 있는 타투를 덮는 커버업, 조각들 사이 빈 공간을 메우는 갭 필러. 둘 다 작업대에 없어요. BlackInk는 Cover Up과 Gap Filler를 아예 독립 도구로 두고 있고, 갭 필러는 테마를 고른 다음 빈 공간의 실루엣을 직접 그리는 방식이에요. INK도 커버업 생성기가 따로 있는데 기존 타투의 모양·크기·농도를 분석해서 덮을 방안을 짠다고 해요. "옛날에 한 거 후회돼서 덮고 싶다"는 건 진짜 흔한 수요인데 OpenInk는 지금 그걸 못 받아요.
부위별 구도 템플릿도 마찬가지예요. BlackInk 유료 등급에는 부위별 템플릿이 있고 풀 슬리브까지 지원해요. INK에는 풀 슬리브·하프 슬리브·쿼터 슬리브·다리 전체 구도를 잡아주는 슬리브 생성기가 따로 있고요. OpenInk에는 스타일과 복잡도 조절은 있는데, 팔 한 짝을 어떻게 이어붙일지 짜주는 층이 없어요.
상업적으로 쓸 거면 얘기가 달라져요
여기서는 순위가 뒤집혀요. Adobe Firefly가 제일 깔끔해요. FAQ에 Firefly 모델은 상업적으로 안전하며 개인 타투와 상업 프로젝트 양쪽에 쓸 수 있다고 적혀 있어요. 무료 등급부터요. 생성물과 프롬프트 기록은 계정에 비공개로 보관되고 AI 학습에 절대 쓰지 않는다는 문장도 같은 페이지에 있고요. 윤리적으로 학습된 모델이라는 점을 전면에 내세우는 쪽이라, 만든 도안을 굿즈나 클라이언트 작업에 쓸 계획이면 이 조건이 다른 모든 기능 차이를 이겨요.
Tat Ink는 요금제 페이지 FAQ에서 모든 유료 플랜에 완전한 상업 라이선스가 포함된다고 밝히고 있어요. 최저가가 월 $8.79니까 조건만 보면 꽤 좋죠. 다만 같은 페이지의 플랜 비교표에는 "Commercial usage support"가 제일 비싼 Ink Max에만 표시돼 있어요. 페이지 안에서 두 설명이 어긋나 있어서, 실제로 쓸 거면 결제 전에 직접 문의해보는 게 안전해요.
OpenInk는 Pro 등급에서만 상업적 사용권이 붙어요. 월 ₩26,900부터고, 그 아래 Plus는 개인 사용권까지예요. 플래시북이나 스티커를 만들 계획인 타투이스트 입장에서는 Tat Ink나 Firefly보다 문턱이 높아요.
BlackInk는 방향이 조금 달라요. FAQ에 타투이스트가 도안을 시술에 쓰는 건 허용하되 유료 구독을 권장한다고 적어두고, 플래시 타투북이나 스티커 같은 재판매·재배포는 허용하지 않는다고 명시했어요. 관심 있으면 따로 연락하라는 문구까지 붙여놨고요.
상황별로 고르면 이렇게 돼요
| 이런 상황이면 | 이걸 보세요 | 이유 |
|---|---|---|
| 아직 뭘 할지 모르겠고 많이 굴려보고 싶다 | INK | 카드 없이 하루 3장, 매일 리셋 |
| 평생 한 번 할 거고 구독 해지가 귀찮다 | Ink Studio AI | 30일 $23.99 사고 끝. 자동 갱신이 아예 없어요 |
| 무제한을 제일 싸게 | TattoosAI | 연 결제 시 월 $4.99. 대신 시착이 없어요 |
| 이미 있는 타투를 덮고 싶다 | BlackInk AI 또는 INK | 커버업 전용 도구가 있는 두 곳 |
| 도안은 이미 있고 몸에 얹은 모습만 보고 싶다 | INKHUNTER | 실시간 카메라 AR. 팔 돌려가며 확인 가능 |
| 만든 도안을 상업적으로 쓸 거다 | Adobe Firefly | 무료 등급부터 상업적 사용 안전 명시 |
| 한국어 화면으로 쓰고 싶다 | AI for Tattoo 또는 OpenInk | 두 곳 다 한국어 UI |
| 도안에서 전사용 선화까지 뽑고 싶다 | Tat Ink, BlackInk AI, OpenInk | 스텐실 추출이 있는 세 곳 |
TattoosAI 얘기를 하나만 더 할게요. 시착이 없다는 건 자기 FAQ에 그대로 적혀 있어요. AI로 몸에 미리 볼 수 있냐는 질문에 지금은 안 된다고, 타투 시뮬레이터를 작업 중이라고 답해놨더라고요. 아직 못 하는 걸 그대로 적어두는 회사는 오히려 믿을 만하죠. 무료 등급에서 만든 도안이 공개 갤러리로 넘어간다는 것도 자기가 밝힌 내용이고, 비공개로 두려면 프로 플랜으로 올라가야 해요. 첫 페이지에는 만족한 고객이 9,635명이라고 적혀 있는데, BlackInk가 내세우는 150만 명이나 INK의 50만 명과는 자릿수가 아예 다르죠. 셋 다 각자 자기 사이트에 써둔 자체 집계라는 건 감안하시고요.
도안 나온 다음이 진짜 문제예요
도안을 뽑았다고 끝이 아니잖아요. 이제 작가를 찾고, 견적을 받고, 이 그림이 그 사람 스타일에 맞는지 봐야 하는데 위의 도구들 중에 그걸 해주는 곳은 없어요. 국내에서 이 구간을 맡고 있는 건 타투쉐어 같은 정보 앱이에요. 앱스토어 소개를 보면 장르·주제·부위·지역 필터로 검색하고, 받고 싶은 타투를 요청하면 전국 타투이스트한테 맞춤 견적서가 돌아오고, 상담과 예약까지 앱 안에서 돼요. "AI 맞춤 추천" 항목도 있는데 취향을 분석해 타투를 찾아주는 쪽이고, 도안을 생성해주는 기능은 소개에 없어요. 아이폰 전용이고 평가 2.7천 개에 3.2점이에요.
작가한테 넘길 때는 도안 파일 한 장보다 선화를 같이 주는 게 대화가 빨라요. 부위, 원하는 크기, 라인 굵기, 포기 못 할 요소 한두 개를 같이 적어주면 더 좋고요. 레퍼런스를 어떻게 모으고 뭘 걸러야 하는지는 타투 도안 레퍼런스 찾는 법에 따로 정리해뒀어요.
한 가지 더. 문신사법에는 미성년자 시술 금지 조항이 들어갔고, 시행은 2027년이에요. 그 전까지 2년 동안 시행령과 시행규칙으로 자격시험 기준, 위생 기준, 감독 체계를 만들어야 해요. 그러니까 지금 예약하는 숍의 위생 상태는 여전히 본인이 직접 확인해야 하는 영역이에요. AI 도구가 대신 봐주지 않아요.
정리해서 쓰고 싶으면 OpenInk 생성기에서 도안을 뽑고, 스텐실 도구로 선화를 만들고, 시착으로 부위 사진에 얹어보면 한 계정 안에서 끝나요. 무료 계정 주 3회가 부족하다 싶으면 요금제를 보시고, 하루에 수십 장 굴리는 스타일이면 위 표에서 무제한 쪽을 고르는 게 솔직히 더 나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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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AI 타투 도안 생성기 중에 무료로 제일 많이 써볼 수 있는 곳은 어디예요?
확인한 곳 중에서는 INK(inkaitattoo.com)가 제일 넉넉해요. 카드 없이 하루 3장, 매일 리셋이라 일주일이면 21장이에요. Tat Ink와 Adobe Firefly도 매일 리셋되는 무료 횟수를 주지만 몇 장인지는 공개하지 않았고, Ink Studio AI는 딱 1회로 제일 적어요. OpenInk 무료 계정은 주 3회라 여기선 밀려요.
AI가 만든 도안을 그대로 타투로 새길 수 있나요?
그대로는 못 새겨요. 나오는 건 타투이스트에게 들고 갈 도안이고, 전사지에 올릴 스텐실까지는 사람 손이 한 번 더 들어가야 해요. Adobe도 자기 FAQ에 Firefly를 영감용 도구로 쓰고 최종 작업은 전문 타투이스트와 함께 다듬으라고 적어놨어요. AI for Tattoo 역시 자사 편집 가이드라인에서 생성 결과를 최종 스텐실로 보지 말라고 밝히고 있고요.
한국어로 되는 AI 타투 도안 생성기가 있나요?
AI for Tattoo와 OpenInk 두 곳이 한국어 화면을 제공해요. 둘 다 인터페이스 11개 언어를 지원한다고 밝히고 있고 거기 한국어가 들어 있어요. TattoosAI는 페이지 하단에 8개 언어를 걸어놨는데 한국어는 없고, Tat Ink와 INKHUNTER는 영어만 확인됐어요.
AI로 만든 타투 도안을 상업적으로 써도 되나요?
서비스마다 다르고, 제일 명확한 쪽은 Adobe Firefly예요. 무료 등급부터 개인 타투와 상업 프로젝트 모두에 쓸 수 있다고 FAQ에 적혀 있어요. Tat Ink는 유료 플랜 전체에 상업 라이선스가 포함된다고 하고, OpenInk는 Pro 등급에서만 상업적 사용권이 붙어요. BlackInk는 타투 시술 용도는 허용하되 플래시북·스티커 같은 재판매와 재배포는 금지한다고 명시해뒀어요.


